1. 문예춘추사 : 아서 코난 도일 2. 문예춘추사 : 아서 코난 도일 3. 문예춘추사 : 아서 코난 도일 4. 임프린트 썸 : 마츠모토 게이스케 5. 헬로월드 : 최경희 다시 책읽기 기록을 해볼까 한다. 지난 12월부터 리페라로 띄엄띄엄 읽던 책들인데 2월엔 더 읽을 수 있기를 바라본다.
온라인에서 내가 전적으로 드러나길 원하지 않는다. 어찌어찌하다보니 내가 너무 많이, 내보여지는 기분이 들어 예-전에(꽤 오랫동안) 쓰던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었다. 텀블러 계정도 마찬가지인데 처음엔 기본블로그에 무언가를 썼었지만 지금은 보조블로그를 이용할 뿐이다.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을까?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보여줘야 할까? 나는 어느만큼 보여주고 싶은걸까?